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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3법 종목대응
코드비-19 언택트 2.3차 팬데믹이 고려되지만 어던 상황의 모멘텀이 주식시장에 출현 한다면 더 좋은 상황이 될것 입니다.
트럼프 재선 바이든 이후 터뷸런스 변동성에 대응하라는 얼마전 포스팅에 하락 대비대응 시간 프레임에 여러분들도 대응하되 아래의 내용으로 투자 전략에 도움이 되었으면하여 본 포스팅을 몇시간을 걸쳐 작성 하려고 합니다.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금융그룹 감독에 관한 법률 제정안 등 '공정경제 3법'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는 재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업활동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되어지며 현재 LG화학. SK텔레콤(AI).셀트리온.현대차 분할등이 거론되는 이유가 기업 출자 순환구조의 변화에 개미들에게 효자 종목을 대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이번 상법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재계에서는 독소조항이 가득 담겼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법 개정안의 경우 감사위원 분리선출제가 도입되면서 투기 세력으로부터 방어가 어려워졌다는 설명입니다. 현행 상법은 이사 선임 후 이 중 감사위원을 선출토록 하고 있는데 개정안에는 감사위원회 의원 가운데 최소 1명 이상을 이사와 분리해 선출토록 했다. 최대 주주의 의결권은 특수관계인과 합산해서 3%로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있습니다.
편법을 부추기는 현행법은 개선여지가 필요합니다.세금 절세를 더 잘할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우리 개미들은 불만 입니다.이번 년도 11월12월의 양도세 물량은 누가 받아주나요?대대주주의 3억 요건이 실행되면 흐름 모양이 흘러가는 대로 가보는것 외 방법이 없습니다.
정영석 대한상의 기업정책팀장은 "기업들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공정경제 3법이 통과되면서 특히 감사위원 분리 선임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대주주의 의결권 제한으로 투기 세력 등이 감사위원으로 선임될 경우 방어에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규제가 늘었다는 불만이 쏟아진다.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 기준이 현행 총수일가 지분 30% 이상 상장회사·20% 이상 비상장회사에서 모두 20% 이상으로 강화됐는데, 이 경우 규제 대상 기업이 늘어난다. 규제를 피하기 위해 총수는 기존 보유 지분을 팔아야 하고 지주사는 자회사 지분을 더 사들여야 하는 탓에 기업 부담이 확대된다고 보는예시로 삼성전자기업구조 현차기업구조를보면 20조를 가지고 있어도 본인것이며 공정경제3법이후 200조원이 필요하며 20조원여도 본인것이며200조원 이어도 본인것이라는 단순 개념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 전속 고발권 폐지로 향후 고발 및 수사가 줄을 이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가격·입찰 담합 등 중대한 담합의 경우 경쟁업체 등 누구든 대기업을 검찰에 고발할 수 있으며, 검찰이 자체적인 판단으로 수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시가총액순위 참고
무엇보다 경제계는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법안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경제인연합회 기업제도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경영에 크게 부담이 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우선적으로 발의해 처리해달라고 기업들이 요구하는 상황은 이제는 국회통과가 가시화로 준비하는 모양새 입니다.
이문제는 몇십년의 유예기간 두고 미루웠던 사안으로 이번 국회의원 의석수로 통과되는것으로 소스(언질)를받은 기업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양 입니다.삼성전자는 다음 기회에 소개 하기로하고 오늘은 현대차 출자순환구조를 통하여 알아보기 합니다.
현대차 그룹 순환출자구조 참고
현대글로비스(현대엔지니어링(비상장)+현대건설)역할이 바랍잡이 구조 입니다.단순하게만 이해를 하셔야 편합니다.
현재 20년만의 정의선 회장 현재 시점에 등극한 이유가 현대차로 지수3000P를 예상가능할까요?
이전에는 삼성전가 코스피 3000P시대를 열어줬으며 이제는 어느 종목이 3000P를 넘겨주는 종목이 나타날가요?
현재 LG화학. SK텔레콤(AI).셀트리온.현대차 분할합병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SK텔레콤은 20년동안 현금 유보금만 쌓으며 있던 상황에 공정경제3법 이시점에물적분할을 준비하는걸까요?
KOTI자동매매내역중 현대글로비스를 담았습니다.목요일(2020-10-15)일 장시작후 시장가로 매수하였습니다.
이번 세계적인 수소 전기치기반의 현대차 LG화학등이 이번 분사로 새로운 언택트 팬데믹에서 정부정책을 뉴딜기반으로 LG화학이 2030년에300조 시장이 아쉽게되었습니다.현대차가 견인하여줄 추론으로 위 이미지의 순환출자구조에서 핵심종목을 개미들도 참여하여 숟가락만 얹어가면 좋은 정보를 포스팅 해봅니다.
이제는 현대차는 에너지회사로 보셔야할겁니다.테슬라가 전기차가 아닌 태양광 등 우주산업 AI등으로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보셔야 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LG화학과 총성없는 전쟁 현대차는 수소등 전기에너지시장을 놓고 전쟁이 벌어지는 추론을 해봅니다.우리 개미들은 재벌들의 지분에 숟가락만 얹어가는 전략으로 온라인마케팅으로 시간이 허락하지 않지만 정보공유를 해봅니다.
위 이미지 현대차 주요주주 현대차 몸통은 현대모비스 이며 정몽구 정의선부자가 가장 많은 지분은 현대글로비스(29.9%)입니다.정몽구(5.33%)정의선(2.26%)8%도 안되며 국민연금보다도 지분이 적습니다.그래서 현대모비스(21.43%)를 장악하여야 현대차경영 조건입니다.
여기서 정의선이 숟가락 얹는것에 개미들도 얹어가는 전략 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순화출자구조를 개선하려고 현대모비스(투자)+현대글로비스(모듈사업과 합병) 분할하려고 했으나,엘리엇(1.6%)소송사태로 무산된사태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현대차는 과거 엘리엇 사태로 무릎을 꿇은사태를 기억 하시나요?
이번에는 실패의 경험 이력이 있는 현대차그룹이 이번에는 출자구조를 성공 시키는 전략을 아신다면 수익률을 만들어가는 개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모비스에 정의선 지분이 없습니다기아자동차 정의선(1.7%)로 대주주조건이(5%)로 이를 타계할 묘책이 무엇일까요?
현대건설과+현대엔지니어링의 조력자가 필요합니다.즉,비빌언덕이 있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비상장이며 과거 삼성SDS처럼 장외시장에서 (38사이트)매집하시면 좋습니다.대한민국 넘버원 건설사들 입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조만간에 상장 뉴스가 나올때는 늦습니다.현대글로비스 몸집을 키우는 조력자 현대엔지니어링의 상장은 초 읽기 입니다.
그린뉴딜(74.4%)가 수소로 보시면 됩니다.앞으로는 그린수소의 정책자금으로 현대글로비를 통하여 현대모비스를 기업지배구조를 만들어가는 추론으로 예상 해봅니다.
정부돈을 통하여 진행되는 추론으로 뉴딜정책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투자의 방법으로 보시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글로비스+모비스=합병 2:1 현재구조=> 1:2예상 합니다.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현대글로비스 시세 확장을 고려하는 모습 입니다.즉, 수익성 향상 및 주가 상승을 말하는겁니다.
더 중요한것은 정의선은 합병을 통한 세금없는 83조원 가량의 기업 지배구조를 장악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 수소추출은 (추출 수소)이며 수전해 수소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2020년 2월 수소경제법이 공포되었으며 시행령 준비를 거쳐 2021년2월 시해예정입니다.시행령에는 수소전문기업에 대한 보조 및 융자,세금감면,연료전지 전요 천연가스 요금인하 등의 지원과 더블어 설치 의무비율과 같은 규제를 강화 시키는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그룹 수소관련종목중 참고바랍니다.
특히 9차 전력수급 초안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향후 15년내 4배확대(2019 15.8GW ->2034년 78.1GW)로 하기로하면서 신재생설비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앞 으로 2030년 200만톤 예상시 매년 100% 성장의 추론확인.수소경제 로드맵 따르면 현재 거의 100%를 차지하는 그레이 수소 비중을 낮춰가는 계획 입니다.
수소생산 원가는 10,000원이며 정부지원금(2,000원)으로 8,000원 현재수소가격대 이며,휘발류 처럼 경쟁력을 가지려면 kg당 3,500원대 이하를 유지해야 내연 기관차량과의 경쟁력이 발생 합니다.원가 외 6,500원은 운송료로 책정되어 있습니다.이래서 정부 돈으로 현대글로비스가 지향하는 수소운용 인프라 구축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후 수소가격대 추론입니다.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후 수소충전소 와 연료전지 보급이 얼마나 이루어졌고 향후 어떻게 변화되는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태양광 웅진기업 및 당시 SK삼성도 많은 손실을본 역대 예시로 정권 교체시기에 국내 국외에서 사업 선점과 국외 업체가 진행하는 과정이 있다면 정권 교체후 계속적인 사업이 진행가능성도 많습니다.
국외로는 EU Hydrogen Strategy 목표는 2050년 EU 에너지비중의 23% 이상을 그린수소 목표,현재는 2%이하수준임.
2030년 투자목표는 2024년까지 수전해 설비(6GW)확보,2030년까지 80GW(국내 40GW 국외 40GW.그린수소 제조단가 현재의 2.5~5.5 유로/kg당에서 그레이 수소와 같은 1.5 유로 목표중입니다.수소 사용을 버스,택시,트럭,철도,배 등 교통수단에서 정유,화학,철강등 제조업으로 확장계획 중입니다.
부분별 투자규모는 2030년까지 수전해 설비 240-420억 유로(원화30조원) 수소운송,충전등 인프라 확충 650억 유로(원화80조),그린수소 제조를 위한 재생에너지 건설에 2,200-3,400억 유로(원화300조) (80-120GW)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신의한수가 될 뉴딜정책을 손잡은 것에 대응하며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내로는 공공 민간 건축물 설치 의무비율 상향
공공건물(1천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비율은 꾸준히 높아져 2019년 27%,2020년 30%를 맞춰야 합니다.의무비율에 맞추려면 태양광으로 채우고 공간이 부족하여 목 채운 나머지 비율은 대부분 연료전지로 채우고 있습니다.민간 건축물(3천
이상)도 서울,부산,광주,세종시 정도만 시행하고 있는데 서울은 땅값이 비싸서 태양광 설치가상대적으로 저조하며 연료전지는 보일러실 같은곳에 설치가 용이 합니다.
바이든의 기후위기 대응정책
기후위기 국면임을 인식해 파리 기후협약에 재 가입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반 환경적인 정책들 원위도 예의주시가 됩니다.
한국 REC100 여러분들에게 200%를 선사할 종목테마섹터를 미리 준비대응하세요.(검색은RE100)으로 해보시면 되며 ("RE100")따움표를 양쪽으로 하시면 유사정보를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삼성의 입질 김석기 삼성전자 부사장도 이소영 더블어민주당 산업통상지원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출석해 제도와 여건이 잦춰지면 국내에서도 REC10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하세요(링크연결)
이런이유로 기업의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를 규제하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자본시장법·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2020년 1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사외이사 임기 제한, (5%)룰 완화, 국민연금의 전문성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2020년 1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상법·자본시장법·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일컫는다. 기업의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를 규제하기 위해 사외이사의 임기를 제한하고, (5%)룰을 완화하며, 국민연금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정경제 3법을 두고서는 기관투자자의 안전한 주주권 행사를 지원하고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주장과,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해 기업 경영권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엇갈고 있습니다.
△배당과 관련한 주주 활동
상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
상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한 회사에서 사외이사로 계속 재직이 가능하던 것을 한 회사에서 6년, 계열사까지 포함해 9년으로 임기를 제한한다. 더불어 그동안은 특정 회사 계열사에서 퇴직을 하면 2년간 그 회사의 사외이사가 될 수 없었는데 이 개정안에서는 그 기간을 3년으로 늘렸습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
기존에는 경영권과 무관해도 상장회사 주식 등을 (5%) 이상 보유하게 되거나 이후 (1%) 이상 지분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5일 내 공시하도록 한 (5%)룰이 적용돼 왔다. 이번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경영권과 무관한 보유 목적일 때에는 일반투자와 단순투자로 세분화하고 보고 및 공시 의무를 차등화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일반투자의 유형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회사 임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상법상 권한(해임청구권) 행사로
일반투자는 경영권 영향 목적 활동에서 제외된다. 이로써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경영 참여를 선언하지 않아도 상장사에 대해 정관 변경을 추진하거나 일부 임원의 해임을 쉽게 요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정경제3법으로 기업들은 통과의 언질을 통하여 뜨거운토끼종목들 LG화학. SK텔레콤(AI).셀트리온.현대차 분할등 외에도 30대 기업 앞으로 대기업 순환구조의 맹점이 있는 회사는 다 같은 상황으로 준비하는 자세를 이번 본 포스팅으로 투자의 전략을 새로이 짜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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